인물 · 왕 계보
나라별 주요 왕과 핵심 인물(장군·승려·학자·독립운동가), 역대 대통령까지. 별(★)은 빈출.
고구려
16명동명성왕(주몽)
- 고구려 건국(졸본)
- 부여 계통 이주민 세력 규합
유리왕
- 국내성 천도
- 「황조가」를 지었다고 전함
대무신왕
- 동부여 정벌·부여 세력 흡수
- 고구려 초기 영토 확장
태조왕
- 옥저 정복
- 계루부 고씨의 왕위 독점(형제 상속)
고국천왕
- 부자 상속 확립
- 5부의 행정적 개편
- 진대법 실시(을파소)
동천왕
- 서안평 공격
- 위(魏) 관구검의 침입으로 위기
미천왕
- 낙랑군 축출(313)
- 서안평 점령 → 대동강 유역 확보
고국원왕
- 전연·백제의 공격으로 국가 위기
- 371년 평양성에서 백제 근초고왕에게 전사
소수림왕
★- 불교 수용
- 태학 설립
- 율령 반포 → 중앙 집권 기틀
고국양왕
- 신라와 우호(내물왕 지원)
- 소수림왕의 체제 정비를 이음
광개토대왕
★- 만주·요동 정복
- 백제 압박·신라 구원(왜 격퇴)
- '영락' 연호 사용
장수왕
★- 평양 천도(427)·남진 정책
- 백제 한성 함락(475)·한강 장악
- 광개토대왕릉비·충주(중원) 고구려비 건립
평원왕
- 장안성(평양) 천도
- 온달 설화의 배경
영양왕
- 이문진이 『신집』 5권 편찬
- 수의 침입에 맞섬(→ 살수 대첩의 배경)
영류왕
- 당의 침입에 대비해 천리장성 축조 시작
- 연개소문의 정변으로 피살
보장왕
- 고구려의 마지막 왕
- 연개소문 사후 지배층 분열로 668년 멸망
백제
14명온조왕
- 백제 건국(위례성)
- 한강 유역 정착
고이왕
- 6좌평·16관등 정비
- 관복제 제정
- 율령 정비 → 중앙 집권 기초
근초고왕
★- 마한 정복·전성기
- 고구려 평양성 공격(고국원왕 전사)
- 부자 상속 확립, 왜에 칠지도 하사, 『서기』(고흥) 편찬
근구수왕
- 근초고왕의 뒤를 이어 고구려와 대결
- 백제 전성기 유지
침류왕
- 불교 수용(마라난타, 동진)
비유왕
- 신라 눌지왕과 나제 동맹 체결(433) → 고구려 남진에 대응
개로왕
- 고구려 장수왕의 공격으로 한성 함락·전사(475)
- → 백제의 웅진 천도 계기
문주왕
- 장수왕에게 한성 함락 후 웅진(공주) 천도
- 왕권 약화·귀족 세력 강화
동성왕
- 신라와 결혼 동맹으로 나제 동맹 강화
- 웅진 시기 왕권 안정
무령왕
- 22담로에 왕족 파견
- 중국 남조(양)와 교류 → 무령왕릉
성왕
★- 사비 천도·국호 '남부여'
- 22부·5부·5방 체제 정비
- 일본에 불교 전파,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
위덕왕
- 관산성 전투에서 전사한 성왕의 뒤를 이음
- 왜·중국과 교류
무왕
- 익산 경영·미륵사 창건
- 왕권 강화 시도
- 신라 공격
의자왕
- '해동증자'로 불림, 신라의 대야성 등 40여 성 함락
- 660년 나당 연합군에 항복 → 백제 멸망
신라
10명박혁거세
- 신라(사로국) 시조
- 6촌 세력의 추대로 즉위
내물왕
- 김씨 왕위 세습 확립
- '마립간' 칭호 사용
- 고구려 도움으로 왜 격퇴
눌지왕
- 마립간 칭호 사용
- 백제와 나제 동맹 체결(433)
- 고구려로부터 불교 전래(묵호자)
소지 마립간
- 백제와 결혼 동맹으로 나제 동맹 강화
- 우역(역참) 설치·경주에 시장 개설
지증왕
- 국호 '신라'·왕호 '왕' 사용
- 우경 보급
- 우산국(울릉도) 정복(이사부)
법흥왕
★- 율령 반포·병부 설치·골품제 정비
- 불교 공인(이차돈 순교)
- '건원' 연호, 금관가야 병합(532)
진흥왕
★- 한강 유역 장악·전성기
- 대가야 정복(562)·화랑도 개편
- 단양 적성비·4개 순수비, 『국사』(거칠부) 편찬
진평왕
- 원광의 세속 5계
- 수·당과 외교(걸사표)
- 위화부 등 관제 정비
선덕여왕
★- 최초의 여왕
- 첨성대·황룡사 9층 목탑·분황사 건립
- 김춘추·김유신 성장의 배경
진덕여왕
- 집사부·창부 설치(행정 정비)
- 김춘추를 보내 나당 외교 추진
가야
1명김수로왕
- 금관가야(김해) 시조
- 전기 가야 연맹 주도
- 철·해상무역 발달
통일신라
11명태종 무열왕(김춘추)
★- 최초의 진골 출신 왕
- 나당 동맹·백제 멸망 주도
문무왕
★- 고구려 멸망·나당 전쟁 승리
- 삼국 통일 완성(676)
신문왕
★- 김흠돌의 난 진압
- 9주 5소경·9서당 10정·국학 설치
- 관료전 지급·녹읍 폐지(왕권 강화)
성덕왕
- 백성에게 정전 지급
- 통일신라 전성기의 안정
경덕왕
★- 불국사·석굴암 조성(김대성)
- 녹읍 부활 → 귀족 세력 강화
- 한화 정책(관직명 중국식)
혜공왕
- 진골 귀족의 잇단 반란(대공의 난 등)
- 피살됨 → 신라 하대의 시작
원성왕
- 독서삼품과 실시(유교 경전 시험으로 관리 채용)
헌덕왕
- 김헌창의 난(822) 진압
- 신라 하대 진골 귀족의 왕위 다툼
흥덕왕
- 장보고의 청해진 설치 허가(828)
- 사치 금지령 반포
진성여왕
- 신라 하대 혼란 심화
- 원종·애노의 난(889) 등 농민 봉기
- 향가집 『삼대목』 편찬
경순왕
- 신라의 마지막 왕
- 고려 왕건에게 나라를 넘김(귀부) → 신라 멸망
발해
5명고왕(대조영)
★- 발해 건국(동모산)
- 고구려 계승 의식
무왕(대무예)
- 영토 확장·연호 '인안'
- 장문휴의 당 산둥 공격
- 돌궐·일본과 연결
문왕(대흠무)
- 연호 '대흥'
- 3성 6부 정비·상경 천도
- 신라도 개설·주자감 설치
선왕(대인수)
★- 최대 영토·'해동성국'
- 5경 15부 62주 정비
대인선(애왕)
- 발해의 마지막 왕
- 거란(요)의 침입으로 발해 멸망(926)
고려
34명태조 왕건
★- 고려 건국·후삼국 통일
- 호족 통합(혼인·사성 정책)·사심관·기인 제도
- 북진 정책, 훈요 10조·정계·계백료서
혜종
- 태조의 뒤를 이음
- 왕규의 난 등 왕위 다툼 속 즉위
정종(定宗)
- 광군 조직(거란 대비)
- 서경 천도 시도
광종
★- 노비안검법으로 호족 세력 약화
- 쌍기 건의로 과거제 도입
- 공복 제정, '광덕·준풍' 연호 사용
경종
- 시정 전시과 실시(전·현직 관리에게 토지 지급)
성종
★- 최승로 시무 28조 수용(유교 정치)
- 2성 6부·12목 정비, 지방관 파견
- 국자감 정비, 향리 제도 마련
목종
- 개정 전시과 실시
- 강조의 정변으로 폐위
현종
- 강조의 정변으로 즉위
- 거란 2·3차 침입 극복(귀주 대첩)
- 초조대장경 조판 시작, 나성 축조
덕종
- 천리장성 축조 시작(거란·여진 대비)
정종(靖宗)
- 천리장성 완성
- 천추태후 이후 정국 안정
문종
- 고려 전성기(문벌 귀족 사회 안정)
- 경정 전시과 완비
- 남경 설치, 최충의 9재 학당 융성
순종
- 문종의 뒤를 이었으나 재위 약 3개월
선종
- 의천의 교장(속장경) 사업 후원
헌종
- 어린 나이에 즉위 → 숙종에게 양위
숙종
- 윤관 건의로 별무반 편성(여진 대비)
- 주전도감 설치 → 해동통보·삼한통보 주조
- 남경(한양) 개발
예종
- 윤관의 여진 정벌·동북 9성 축조
- 관학 진흥(국자감에 7재·양현고)
- 혜민국·구제도감 설치
인종
- 이자겸의 난·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발생
- 김부식에게 『삼국사기』 편찬 명령
의종
- 문신 우대·향락 → 무신정변(1170)으로 폐위
명종
- 무신정변 후 옹립된 허수아비 왕
- 정중부·경대승·이의민의 무신 집권기
- 김사미·효심의 난 등 하층민 봉기
신종
- 최충헌이 옹립
- 만적의 난(신분 해방 운동) 발생
희종
- 최충헌을 제거하려다 실패 → 폐위
강종
- 최충헌 집권기의 왕
고종
- 몽골의 침입·강화도 천도(최우)
- 팔만대장경(재조대장경) 조판
- 김윤후의 처인성 승리
원종
- 몽골과 강화·개경 환도(1270)
- 삼별초 항쟁의 배경
- 원 간섭기의 시작
충렬왕
- 원 간섭기(부마국 체제)
- 두 차례 일본 원정에 동원
- 응방 설치·몽골풍 유행
충선왕
- 정치 개혁 시도(사림원 설치)
- 원의 연경에 만권당을 세워 학문 교류
충숙왕
- 찰리변위도감 설치(폐단 개혁 시도)
- 원 간섭기의 정치 혼란
충혜왕
- 실정으로 원에 압송됨
충목왕
- 정치도감을 두어 폐정 개혁 시도
충정왕
- 어린 나이에 즉위 → 공민왕에게 양위
공민왕
★- 반원 자주 개혁(쌍성총관부 수복·기철 숙청)
- 정동행성 이문소 폐지·몽골풍 금지·정방 폐지
- 신돈 등용·전민변정도감 설치
우왕
- 최영·이성계의 활약(황산 대첩 등 왜구 격퇴)
- 요동 정벌 추진 → 위화도 회군으로 폐위
창왕
- 위화도 회군 이후 옹립 → 곧 폐위
공양왕
- 고려의 마지막 왕
- 과전법 시행
- 이성계에게 왕위를 넘김 → 고려 멸망
조선
27명태조 이성계
★- 조선 건국(1392)
- 한양 천도(1394)
- 정도전 등용 → 재상 중심 정치·정비
정종
- 제1차 왕자의 난 후 즉위
- 개경으로 잠시 천도
- 곧 태종에게 양위
태종
★- 왕권 강화(6조 직계제)
- 사병 혁파, 호패법 실시
- 8도 정비, 사간원 독립
세종
★- 훈민정음 창제·반포(1443/1446)
- 집현전 설치, 의정부 서사제
- 4군 6진 개척(김종서·최윤덕), 쓰시마 정벌
- 측우기·앙부일구·자격루 등 과학, 칠정산 편찬
문종
- 세종의 뒤를 이었으나 재위 2년 만에 승하
- 『고려사』·『고려사절요』 완성
단종
- 어린 나이에 즉위
- 계유정난으로 수양대군(세조)에게 왕위를 빼앗김
- 사육신의 복위 운동(실패)
세조
- 계유정난으로 즉위, 6조 직계제 부활
- 집현전·경연 폐지, 직전법 실시
- 경국대전 편찬 시작
예종
- 세조의 뒤를 이음
- 재위 1년여로 짧음
성종
★- 경국대전 완성·반포 → 통치 체제 확립
- 홍문관 설치, 사림 등용(김종직)
- 『동국통감』·『악학궤범』 편찬
연산군
- 무오사화(1498)·갑자사화(1504)
- 폭정 → 중종반정으로 폐위
중종
- 조광조 등용 → 개혁(현량과·소격서 폐지)
- 기묘사화(1519)로 조광조 제거
인종
- 재위 8개월
- 기묘사화로 폐지된 현량과 부활
명종
- 을사사화(외척 대윤·소윤 다툼)
- 문정왕후 수렴청정·불교 일시 중흥
- 임꺽정의 난, 을묘왜변
선조
- 사림 집권 → 동인·서인 붕당 형성
- 임진왜란·정유재란(1592~1598)
광해군
★- 전후 복구, 대동법 실시(경기)
- 명·후금 사이 중립 외교
- 인조반정으로 폐위
인조
- 친명배금 정책
- 정묘호란(1627)·병자호란(1636) → 삼전도 굴욕
효종
- 북벌 운동 추진(송시열·이완)
- 나선 정벌
현종
- 두 차례 예송 논쟁(기해예송·갑인예송)
- 서인·남인의 예학 대립
숙종
- 환국 정치(경신·기사·갑술) → 붕당 대립 격화
- 대동법 전국 확대, 상평통보 전국 유통
- 백두산정계비 건립(1712)
경종
- 노론·소론의 대립(신임사화)
- 재위 4년으로 짧음
영조
★- 탕평책 실시(탕평비 건립)
- 균역법으로 군포 부담 경감
- 신문고 부활, 『속대전』 편찬
정조
★- 규장각 설치·초계문신제, 장용영 설치
- 수원 화성 건설(거중기)
- 신해통공(금난전권 폐지), 『대전통편』
순조
- 세도 정치 시작(안동 김씨)
- 공노비 해방(1801), 홍경래의 난(1811)
헌종
- 8세에 즉위 → 세도 정치 지속
- 기해박해(천주교 탄압)
철종
- 강화도에서 데려와 즉위('강화도령')
- 안동 김씨 세도 정치 절정
- 삼정의 문란 → 임술 농민 봉기(1862), 동학 창시(최제우)
고종
★- 흥선대원군 섭정 → 이후 개항(강화도 조약)
- 갑오·을미개혁, 아관파천
- 대한제국 선포(1897)·광무개혁
순종
- 대한제국 마지막 황제
- 1910년 국권 피탈로 조선 왕조 종결
핵심 인물
왕이 아닌 빈출 인물장군 · 승려 · 학자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인물입니다.
을지문덕
★수 양제의 대군을 살수(청천강)에서 대파한 고구려의 명장.
- 살수 대첩(612) 승리
- 수의 침입 격퇴에 결정적 기여
연개소문
★정변으로 권력을 잡고 대막리지가 되어 대당 강경책을 편 고구려 말기의 실권자.
- 영류왕을 몰아내고 권력 장악
- 당 태종의 침입 격퇴(안시성)
- 도교를 장려. 사후 아들들의 분열 → 고구려 멸망
계백
황산벌에서 결사대를 이끌고 신라군에 맞선 백제의 장군.
- 황산벌 전투(660)에서 5천 결사대로 항전
- 백제 멸망기의 상징적 저항
김유신
★금관가야 왕족의 후손으로, 김춘추와 손잡고 삼국 통일을 이끈 신라의 명장.
- 황산벌 전투에서 백제군 격파
- 백제·고구려 정벌과 나당 전쟁의 주역
- 삼국 통일의 최대 공신
장보고
완도에 청해진을 세워 해상 무역을 장악한 신라 하대의 호족.
- 청해진 설치(828)로 해적 소탕
- 당·신라·일본을 잇는 해상 무역 장악
- 중앙 정치 개입 → 피살
원효
★화쟁 사상과 아미타 신앙으로 불교를 대중화한 통일신라의 고승.
- 일심·화쟁 사상으로 종파 대립을 조화
- '나무아미타불' 염불로 불교 대중화
- 『대승기신론소』·『금강삼매경론』 저술
의상
★화엄종을 열고 부석사를 세운 통일신라의 고승.
- 화엄 사상 정립(『화엄일승법계도』)
- 부석사 등 여러 사찰 건립
- 관음 신앙 전파
혜초
인도·중앙아시아를 순례하고 기행문을 남긴 승려.
- 『왕오천축국전』 저술(인도·서역 기행)
최치원
★당 빈공과에 급제한 6두품 대표 학자. 골품제의 한계를 상징한다.
- 당에서 '토황소격문'으로 문명(文名)을 떨침
- 『계원필경』 저술
- 진성여왕에게 시무 10여 조 건의(→ 수용되지 못함)
설총
원효의 아들로, 이두를 정리하고 유교적 도덕을 강조한 학자.
- 이두 정리(한자 차용 표기)
- 『화왕계』로 왕에게 도덕 정치 조언
최승로
★성종에게 시무 28조를 올려 유교 정치 이념을 세운 인물.
- 시무 28조 건의
- 유교 통치 이념 확립
- 불교 폐단 비판
서희
★거란 1차 침입 때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얻은 인물.
- 소손녕과 외교 담판
- 강동 6주 획득
- 고구려 계승 의식 주장
강감찬
★거란 3차 침입을 귀주에서 대파한 고려의 명장.
- 귀주 대첩(1019) 승리
- 개경 나성 축조 건의
윤관
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을 정벌해 동북 9성을 쌓은 장군.
- 별무반 편성 건의
- 여진 정벌·동북 9성 축조
김부식
★묘청의 난을 진압하고 『삼국사기』를 편찬한 문벌 귀족.
-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 진압
- 『삼국사기』 편찬(현존 최고 역사서)
지눌
★수선사 결사를 이끌고 조계종을 확립한 승려.
- 수선사 결사 운동
- 정혜쌍수·돈오점수 주장
- 선종 중심의 교선 통합
일연
★『삼국유사』를 지어 단군 신화와 불교 설화를 전한 승려.
- 『삼국유사』 저술
- 단군 조선 건국 이야기 수록
최충헌
교정도감을 세워 최씨 무신 정권을 연 집권자.
- 이의민 제거·정권 장악
- 교정도감 설치
- 봉사 10조 건의
정도전
★조선 건국을 설계하고 재상 중심 정치를 주장한 개국 공신.
- 『조선경국전』 저술
- 한양 도성 설계
- 불교 비판(『불씨잡변』)
이황
★주리론을 집대성한 성리학자로 '동방의 주자'라 불린다.
- 『성학십도』 저술
- 예안 향약 보급
- 일본 성리학에 영향
이이
★주기론을 발전시키고 현실 개혁을 강조한 성리학자.
- 『성학집요』·『동호문답』 저술
- 수미법·10만 양병설 주장
이순신
★임진왜란 때 조선 수군을 이끌고 남해의 제해권을 지킨 명장.
- 한산도 대첩(학익진)
- 명량 대첩(12척)
- 『난중일기』
허준
광해군 때 종합 의학서 『동의보감』을 편찬한 의관.
- 『동의보감』 편찬(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)
정약용
★실학을 집대성한 학자로 수원 화성 축조에 거중기를 고안했다.
- 『목민심서』·『경세유표』 저술
- 거중기 고안
- 여전론 주장
박지원
청의 문물 수용을 주장한 북학파 실학자.
- 『열하일기』 저술
- 수레·화폐 이용 주장
- 『양반전』으로 양반 비판
흥선대원군
★고종의 아버지로 왕권 강화와 통상 수교 거부를 이끈 인물.
- 경복궁 중건
- 서원 철폐·비변사 축소
- 척화비 건립
전봉준
동학 농민 운동을 이끈 지도자('녹두 장군').
- 고부 봉기·전주성 점령
- 집강소 설치
- 반봉건·반외세 운동
조광조
★중종 때 급진 개혁을 이끈 사림의 대표. 기묘사화로 제거되었다.
- 현량과 실시 건의
- 위훈 삭제·소격서 폐지
- 향약 보급
김종서
세종 때 여진을 몰아내고 6진을 개척한 인물. 계유정난 때 제거되었다.
- 6진 개척(두만강 유역)
- 『고려사절요』 편찬 주도
최제우
'사람이 곧 하늘'이라는 인내천을 내세워 동학을 창시했다.
- 동학 창시(1860)
- 인내천·후천개벽 사상
- 『동경대전』
김정호
정밀한 전국 지도 대동여지도를 제작·간행한 실학자.
- 대동여지도 제작(목판 인쇄)
- 축척·기호 활용
최익현
흥선대원군을 탄핵하고 개항에 반대한 위정척사 운동의 대표적 유학자. 을사늑약 후 의병을 일으켰다가 쓰시마섬에 유배되어 순국하였다.
- 흥선대원군 하야를 이끈 상소
- 개항 반대(왜양일체론·지부복궐척화의소)
- 을사의병 주도(태인) → 쓰시마 유배·순국
김옥균
★일본의 메이지 유신을 본받아 근대적 개혁을 추구한 급진 개화파의 중심 인물. 갑신정변을 주도했으나 '3일 천하'로 실패하고 망명 중 암살되었다.
- 갑신정변 주도(1884)
- 문벌 폐지·인민 평등 등 14개조 개혁 정강 발표
- 일본 망명 후 상하이에서 홍종우에게 피살
서재필
★갑신정변에 참여했다가 미국으로 망명한 뒤 귀국해 근대 개혁을 이끈 인물. 독립신문을 창간하고 독립협회를 세워 자주 독립과 민권 의식을 일깨웠다.
- 『독립신문』 창간(1896, 최초의 순한글 민간 신문)
- 독립협회 창립·독립문 건립 주도
- 만민 공동회 등 근대적 민권 운동 촉진
안중근
★하얼빈에서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해 처단한 독립운동가이자 의병장. 뤼순 감옥에서 동양 평화론을 집필하던 중 순국하였다.
-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 저격(1909)
- 뤼순 감옥에서 『동양평화론』 저술
- 국권 침탈의 부당함을 세계에 알림
신돌석
'태백산 호랑이'로 불린 최초의 평민 출신 의병장. 경상·강원 산악 지대에서 유격전을 펼쳐 을사·정미 의병의 상징이 되었다.
- 평민 출신 의병장으로 활약(신분 넘어선 항쟁 상징)
- 경상·강원 일대 유격전 전개
- 정미의병기 항일 무장 투쟁 주도
김구
★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독립운동의 지도자로 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의열 투쟁을 전개했다. 광복 후에는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해 남북 협상에 나섰다. (호 백범)
-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
- 한인애국단 조직(이봉창·윤봉길 의거 주도)
- 광복 후 남북 협상 등 통일 정부 수립 노력
- 저서 『백범일지』
안창호
★실력 양성을 통한 독립을 주장하며 교육·계몽 운동에 힘쓴 독립운동가. 신민회와 흥사단을 세우고 임시정부에도 참여하였다. (호 도산)
- 신민회 조직(비밀 결사, 국권 회복 운동)
- 대성 학교 설립·흥사단 조직
- 실력 양성 운동 주도·임시정부 참여
이승만
★외교를 통한 독립을 주장하며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을 지낸 정치인. 광복 후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나 장기 집권 끝에 4·19 혁명으로 물러났다.
-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대통령
- 외교 독립론 전개(구미 위원부 활동)
-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취임(1948)
- 3선 개헌·부정 선거 → 4·19 혁명으로 하야(1960)
신채호
★민족주의 사학을 확립해 우리 역사의 주체성을 강조한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. 의열단의 '조선혁명선언'을 써 민중 직접 혁명론을 폈다. (호 단재)
- 『조선상고사』·『조선사연구초』 저술
- 역사를 '아(我)와 비아(非我)의 투쟁'으로 규정
- 의열단 「조선혁명선언」 작성(1923)
윤봉길
★한인애국단 소속으로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. 일본군 수뇌부를 처단해 임시정부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다.
- 상하이 훙커우 공원 의거(1932)
- 일본군 장성 등 처단
- 중국 국민당의 임시정부 지원을 이끌어낸 계기
이봉창
한인애국단 소속으로 도쿄에서 일왕을 향해 폭탄을 던진 독립운동가. 비록 실패했으나 항일 의열 투쟁의 불씨를 지폈다.
- 도쿄에서 일왕 행렬에 폭탄 투척(1932)
- 한인애국단 제1호 의거
- 이후 윤봉길 의거로 이어진 항일 투쟁 촉발
홍범도
★포수 출신의 의병장으로 대한독립군을 이끌고 봉오동 전투를 승리로 이끈 독립군 사령관. 이후 청산리 전투에도 참여했으며 말년에는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되었다.
- 대한독립군 이끌고 봉오동 전투 승리(1920)
- 청산리 대첩 참전
- 연해주·중앙아시아(카자흐스탄) 이주
김좌진
★북로군정서를 이끌고 청산리 대첩에서 일본군을 크게 무찌른 독립군 사령관. 이후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. (호 백야)
- 북로군정서 총사령관
- 청산리 대첩 대승(1920, 독립 전쟁 최대 승리)
- 만주 지역 독립운동 지도
유관순
★3·1 운동에 참여하고 고향에서 만세 시위를 이끈 학생 독립운동가. 서대문 형무소에서 모진 고문을 받다 순국하였다.
- 3·1 운동 참여
- 천안 아우내 장터 만세 시위 주도
- 서대문 형무소에서 옥중 순국
이회영
명문가의 전 재산을 처분하고 6형제와 함께 만주로 망명한 독립운동가. 신흥 무관 학교를 세워 독립군 간부를 길러냈다.
- 6형제와 전 재산 처분·만주 망명
- 신흥 강습소(신흥 무관 학교) 설립
- 무장 독립운동 기반 마련
김원봉
★의열단을 조직해 일제 요인 암살과 식민 통치 기관 파괴에 나선 독립운동가. 뒤에 조선의용대를 이끌고 임시정부·광복군에도 참여하였다. (호 약산)
- 의열단 조직(1919, 의열 투쟁 전개)
- 조선의용대 창설
- 임시정부 군무부장·한국광복군 참여
한용운
★3·1 운동 때 민족 대표 33인으로 참여한 승려이자 시인. 불교 개혁을 주장하고 저항시로 민족혼을 노래하였다. (호 만해)
- 3·1 운동 민족 대표 33인
- 시집 『님의 침묵』 발표
- 『조선불교유신론』으로 불교 개혁 주장
이육사
의열단에서 활동하며 강렬한 저항시를 남긴 시인(본명 이원록). 여러 차례 투옥 끝에 베이징 감옥에서 순국하였다.
- 저항시 「광야」·「청포도」·「절정」 발표
- 의열단 참여·항일 활동으로 여러 차례 투옥
- 베이징 감옥에서 옥중 순국
방정환
천도교를 바탕으로 어린이 인권과 소년 운동에 앞장선 아동 문학가. '어린이'라는 말을 널리 퍼뜨리고 어린이날을 만들었다. (호 소파)
- 어린이날 제정 주도
- 잡지 『어린이』 발간·색동회 조직
- 소년 운동을 통한 민족 계몽
박정희
★5·16 군사 정변으로 집권해 약 18년간 대통령을 지낸 정치인. 경제 개발을 추진해 고도성장을 이끈 한편, 유신 체제로 장기 집권하며 민주주의를 억압했다는 평가를 함께 받는다.
- 5·16 군사 정변으로 집권(1961)
- 경제 개발 5개년 계획·새마을 운동 추진
- 한·일 국교 정상화, 베트남 파병
- 유신 헌법 제정(1972)으로 장기 집권 → 10·26 사건으로 피살
전태일
평화시장 재단사로 열악한 노동 환경의 개선을 요구한 노동 운동가. 근로 기준법 준수를 외치며 분신해 한국 노동 운동의 상징이 되었다.
- 평화시장 노동 실태 고발·근로 기준법 준수 요구
- '근로 기준법을 준수하라' 외치며 분신(1970)
- 이후 노동 운동 확산의 계기
역대 대통령
대한민국(현대)정부 수립(1948) 이후 역대 대통령입니다.